21세기 가장 섹시한 직업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포브스지가 선정한 혁신 기업에 넷플릭스, 테슬라, 우버, 에어비앤비, 팔렌티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위기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회사 GM이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의 공통점은 바로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얼마전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세상은 정보화 시대에서 데이터 시대로 옮겨 가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었는데요. 즉 앞으로는 ‘DT’의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데이터 분석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보조 수단을 넘어 경쟁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고객이나 시장 분석에서 전략 수립까지 데이터 분석은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과점에서 날씨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진다고 했을 때 주관적인 ‘날씨가 안좋으면 빵을 많이 먹는다’고만 생각한다면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그런데 온도와 습도에 따라 빵의 판매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한다면 재고량과 판매량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직업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를 모아 분류하는 ‘데이터 분석가’의 개념보다 확장된 개념인데요.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품질에서 가격, 다시 소셜 기반으로 움직이는 현재의 분위기에서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이 커지게 됩니다.

혁신 기업의 내부에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팀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과 결과를 해석하고 저장하고 가공, 그리고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설득하는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단어는 미국에서 2001년부터 사용됐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도 전문 과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데이터 과학자에게 필요한 역량이라면 수학, 통계, 경영을 비롯해 테크놀로지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 현장에서의 데이터 분석 경험은 필수라고들 합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21세기 가장 섹시한 직업”이라고 했습니다. IBM 회장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100만 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다수 기업들이 데이터를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기에 관련 직종은 향후 주목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만 경험자들에 의하면 가장 섹시할 수 있지만 그만큼 고된 직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015. 10. 16. (93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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